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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일본어판'에 분노한 청와대 상황요약
게시물ID : sisa_1133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희두
추천 : 20
조회수 : 2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18 0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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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간 조선일보가 일본어판을 통해 친일 행위를 벌이다가 청와대에 딱걸린 상황입니다. 

자유한국당과 일베 회원들은 조선일보를 등에 업고 열심히 친일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짤막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조선일보 만행 요약>


- 오래 전부터 일본어판에 문재인 정권을 비아냥 거려옴

- 1936년 조선일보는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망언을 내뱉은 적도 있음

- 실제 조선일보는 친일파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던 '대정실업친목회'가 창간했고, 두번째 소유주는 유명한 매국노 '송병준'

- 이들을 등에 업고 자유한국당과 일베들이 친일하자며 날뛰는 중(Yes 일본)

- 조선일보와 일본 사이는 음모론이 아니라 이젠 사실로 보여질 정도로 가관임

- 국방부와 함께 '위국헌신상' 승진 우대라는 것도 한다고 해서 논란이 됨

- 이에 청와대는 본격적으로 조선일보 비판에 나선 상황

 1) 조국 수석 : 혐한 정서를 부추기는 매국정서, 민정수석이기 전에 한국인으로서 강하게 비판

 2) 고민정 대변인 : 진정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건지 묻고싶다며, 무엇이 우리 국민을 위한것인지 답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384

 -> 조선일보 폐간 국민청원



그만하자 매국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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