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퍼블리셔 입니다.
뭐 그렇다고요...
그냥 프로그래머 게시판을 보다가 문득..
나도 프로그래머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11년정도 되었네요.
나름 퍼블리셔는 제너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획팀 옆에서 SB도 써보고, 개발팀 옆에서 SQL도 날려보고..
(drop table 해버릴랑게...-_-)
과거 코더라고 불렸던때가 어제 같은데..
테이블코딩이 최고라고 우기시던 개발자님도 계셨었고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