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 징징글을 썼는데
댓글에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나니 정말 부끄러워 졌습니다.
포기할정도 노력이나 했긴 했나 라는 생각을 해보니 답이 나오네요
그만큼 노력을 안했다는것 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주제에 어렵다고 포기해버리면 앞으로도 버릇들꺼 같아
다시 정신을 바로잡고 왔습니다.
안돼더라도 시작한거 끝을 볼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정말 원초적인 초보자의 입장에서 쉽게 볼수있는 자바 관련 서적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책이야 뭐 자기한테 맞는거 보라고 하시는데 아직 이해력이 부족하여 잘 못고르겠네요
그냥 한마디로 개념을 좀 잡을수있는.... 이것보다 쉬울수는 없다 하는정도의 책을 찾고 있습니다..ㅠㅠ
참고로 아주 두꺼운 JAVA의 정석은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