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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문 제작 썰
게시물ID : bns_11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ryoshka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7 18:03:48

오유인 분들에게 추천 받아 어느새 제 돈벌이 수단이 된 태상문

개미처럼 재료 모으고 하나씩 만들어 팔고 그러기를 어느새 십수일째

 

미치겠네옄

 

만렙달고 세력퀘는 필수 최상급 영석주는 던젼도 퐈란빼고 필수가 되버림

여기서 잠시 수월평원 명공의 치명 합성패(5금 60은) 순 이익을 알려드리자면

 

재료 : 골락의 눈알 1EA - 1금

         고급 분청토 정제재 1EA - 90은

         사슴 뼈 3EA - 3은

         영석 12EA - 4금 8은(12*34)

         수월평원 장인의 치명 합성패 - 15은

합 : 100 + 90 + 3 + 408 = 616

순이익 : 560 - 616 = -56은

 

적자네? 하겠지만 일단 세력퀘 같은걸로 영석을 모으고 수월평원 장인의 치명 합성패를 직접 만들어서 씀

어차피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최대 갯수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제 게임시간상 10개 정도가 한계.

그 중 4개 정도는 영석 벌어 쓰고 나머지 6개 또한 영석 최대한 싸게 사서(개당 32은 할때 미친듯이 구입구입구입)

그렇게 하면 대충 몇금씩 이득이 남더군요(열개팔면 대략 15금 쯤?)

 

가끔 벌목단으로 채집한 은행나무가 너무 많이 쌓여서 팔면 1금씩 벌리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며칠 알바를 뛰다보니 제 전 재산이 200금이 넘었습니다. 우왕.

하지만 봉마함을 사고나니 원점이 되는군요.

 

푸쿰루나님께서도 저한테 오히려 적자나고 시간만 버린다고 만류하셨지만

사람이 금맛을 보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늘도 전 태상문 수월평원 명공의 치명 합성패를 만들러 갑니다.(묵철 수리도구는 덤)

 

야한새좀 사보고 싶은데 그저 꿈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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