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0살 미혼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아는 동생건 때문에 이렇게글씁니다.
한달전 제가 아는 동생이 무면허에 용역회사를 입사해서 월급여받고
일은 레스토랑주차장에서 주차업무일을 햇습니다.보통 레스토랑 손님들차를 파킹하는업무인데
손님차로 3대를 박아서 총4중추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용역회사랑 손님들이랑 합의를 봤고 2500만원이 나왓습니다.
우선 500만원 갚고 갚을능력이 안되서 회사에 일하면서 매달 70만원씩 가져갔고 50만원 본인수령 이렇게 1년이 갑니다.
남은금액 1500만원 근데 애가 여건이 맘에안들었는가 안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자 이럴경우 도와주세요.... 오유님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