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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때려 죽였는데, 징역 3년이라니요?"
게시물ID : sisa_629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
추천 : 17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70개
등록시간 : 2015/12/02 0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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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33
 
지난 11월27일 부산지방법원에서 박준호씨를 죽인 살인자들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다. 재판장이 피고들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자 방청석에서 고함소리가 터졌다. 준호씨의 어머니였다. 

“이 사람들아, 빵을 훔쳐도 3년은 더 살더라. 사람이 죽었다. 우리 아들이 죽었다”며 재판부에 항의했다.   재판부에 묻는다. 살인자들에게 ‘앞길이 창창하다’며 솜방망이 처벌하면, 그들이 죽인 32세의 젊은 청년과 가족들은 어디에서 보상 받아야 할까? 만약 재판장이 피해자의 아버지라면 이런 처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이 어머니의 절규를 똑똑히 봐라!

이 가족의 억울한 사연을 '공유'로 세상에 널리 알려주세요!!!  
출처  
https://m.facebook.com/groups/1758242781069947?view=permalink&id=1783224998571725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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