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큰 대학의 로비였고요 ㄹ혜가 전국 대학교에 방문해서 연설하는 중임 전학생들이 의자 앉아서 ㄹ혜가 마이크로 말하는걸 듣고있었어요 그리고 그 학교를 is들이 ㄹ혜지키려고 출입못하게 총들고 서있었고요 그러다가 ㄹ혜가 누군가를 지목하려하자 다들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피해요 죽음을 직감했나봐요 그러다가 ㄹ혜가 "거기! 거기학생 눈돌리지말고~^^ 응 너야 너!" 이러면서 앞에 큰스크린에 지목한사람을 보여주는데 제 친구였어요 그 뒤로 꿈에서 친구는 is대원에게 어디론가 끌려가고 안나와요 (그때 친구 눈빛이 ㅠㅠㅠ)
(아 그리고 이때 오유 시사게에 실시간으로 상황올려서 베오베감 ㅋㅋ)
그담에 ㄹ혜가 실험을 하겠다고 제 주위에서 망치로 자기 무릎을 진짜 엄청세게 팍팍팍팍!!! 막 때려요 그러면서 다이나믹한 리듬감을 보여주겟다고 신나게 자기무릎을 때리다가 다이나믹을 한명씩 느껴보라고 사람들도 망치로 무릎을 막때리는데 뒤에서 학부모님들 다울고 난리남 한명씩 실험받은아이들은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ㅠㅠㅠㅠ 드디어 내 차례때 사건이 터짐 제가 무릎이 약해서 정말 이실험 받기싫다했는데 우주가 어쩌고 하면서 괜찬다고 절 붙잡을라길래 뿌리치고 도망가는데 is대원들이 다 절 쫒고 ㄹ혜가 뒤에서 남은 앉아있는 친구들 다 총으로 살인함 그러면서 실험에 오차가 생겼다고 화냄 그렇게 전 is 대원들을 따돌리고 학교밖으로 나왔는데 (is대원이랑 ㄹ혜는 건물밖에 못나오나봄) 다른 학부모님들이 애들 어떻게됬냐고 막 울우심 학부모님들께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을알리자 다들 대성통곡.... 그때 제가 친구들을 대신해서 자살테러를하겠다고 고기집 부탄가스를 하나들고 나섬 그리고 비장한 마음으로 다시 학교를 들어가려는데 어떤 아재가 마지막인데 저쪽 뷔페가서 실컷먹고오라고 돈주셔서 최후에 만찬을 즐김 ㅋㅋ 다시 부탄가스를 들고 테러를 준비하러 들어갔는데 친구 어머니가 날개를 달아주심 ㄷㄷㄷ 꼭 성공해달라면서 드디어 진짜로 들어갔는데 부탄가스가 안터짐 ㅅㅂ!!!! 그러다가 부탄가스에서 가스가 스믈스믈올라오는데 is대원이 가스를 마시자 죽어버림 이게 약점인가 싶어서 부탄가스를들고 Is총알들 다피해다니며 건물을 막 날아다님(효과음 윙~~ㅇ윙###~~~ ) 그러다 저~ 앞에 ㄹ혜가 보이길래 부탄가스를 던져서 머리에 명중시키고 냅다 1층으로 도망감 근데 1층에 벽난로가 보이는게 아니겠슴?! 나이스 가스도 좀 퍼졌겟다 가스에 불붙여서 폭팔시키려고 불붙은 장작을들고 부탄가스에 던지자 학교가 폭발함 그때 진짜 영화처럼 잘 빠져나와서살았음 ㅋㅋㅋ 상황이 정리되고 아직 살아남은 ㄹ혜부하의 연구원들이 슬금슬금나오길래 다 잡아서 학부모님들에게 맡김 이제 완전 다끝나고 훈훈타임인가 싶어서 가려는데 ㄹ혜가 최후발악으로 엉금엉금기어와서 내 발목을 망치로 후려침 깜짝놀라서 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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