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이구요
지금 일하는곳은 1년반정도 일했고
반년정도는 사수가 있었꼬 1년동안은 저혼자 일을했어요
인원이별로없고 (총 직원2명, 디자이너는 저혼자..) 주5일이구요
출퇴근시간 걸어서 10분남짓 야근거의없음.
월급이 꽤 많이밀려서 그만두려고 이직준비중이었는데
이번달부터 정상월급+ 밀린월급 조금 받았구요
밀린월급에대한 차용증과 임금체불확인서 받았구요 (밀린월급에대한건 올해안에 전부청산해주기로 했오요)
연봉은 1800(퇴직금별도)
이직하려는곳은
집에서 버스두번타서 1시간거리
야근없음 식사제공 사수있고 입사하면 저는 막내..
급여 밀린적없다고하고
연봉은 구직사이트에선 2000~2200되어있었는데
실제면접보니 실력을 봐야알거같다면서 연1720으로 6개월또는1년단위로 연봉올려준다고 그랬어요
비교해보니 뭔가 애매한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계속다닌게 나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