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절망적이라.. 희망을 가져보자 다독여보지만 자꾸 암담해지고 겁나요 총선이 정말 코앞인데 야당 내부에선 욕심을 버리지못해 자멸하려고 사는 꼬라지 보면 똥물 갖다 뿌리고싶어요 병신들이라고 욕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을 겪어봐서 떨어질 콩고물이 없으니 문대표님이 대선승리해도 그닥 감흥이 없을 거란걸 알고 그전에 한몫 챙기자는 뜻일까요? 저런 쓰레기들 다 들어다 똥누리당앞에 가져가라고 원래 늬들 건데 왜 우리쪽에 갖다 버렸냐고 하고싶네요ㅜㅜ
혼자 하는 기우일까요? 전..내년총선 초유의 거지같은 탄핵 때 흘렸던 야당의 승리로인한 감겨의 눈물을..이제부터 변화 시작이라고 중얼거리며 다시 흘려보고 싶은데...돌아가는 꼬라지하며 인터넷 언론 장악하고 검경을 지들 개로 단단히 바꿔놓고 물흐리는 상황을 보면서 겁나고 걱정이 앞서는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