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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게시물ID : beauty_113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물었다
추천 : 46
조회수 : 2186회
댓글수 : 118개
등록시간 : 2017/06/18 19:18:30
눔....

0001.jpg

며칠전에 핫했죠? 이 당근씨오일. 냄새가 엄청시리 구린데 효과가 쩔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저도 혹해서 샀는데 이걸 바르고 자면 남편이 제 옆에 눕지 않겠다고 합니다.

자면서 저 냄새 맡고 싶지 않다고.

냄새가 ....인간세상의 냄새가 아닙니다. 썩은 화약약품...냄새펀치...비오는 폐공장터의 지렁이시체냄새

더구나 씻어도 사라지지 않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용할만큼 효과는 좋다고 합디다.

그래서 나눔합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1.착불

2.나눔에만 손을 드신 분은 배제합니다.

3.이 글 전에 뷰게에 댓글이나 글 1개 이상.


배송은 월~목 사이에 이루어질 듯 합니다. 남편한테 맡길건데 요새 일이 좀 바빠보이더라고요. 재촉할 수가 없어요.

하 냄새 구려. 머리아프네요

제품특성상 저한테 묻지 않고 
재나눔 당연히 가능합니다.
(진지하니까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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