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에서 학교측에서 취업해서
수습기간을 지나서 병력특례를 받을려는 계획인데..
8월~9월 사이에 취업 나가거든요.
구미공단에 중소기업인데
아마 수습기간 지난후에 제가 성실히 다닌다면 병력특례 신청서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학교와 협약 맺은 중소기업 들어가서 병력특례 목적으로 근무한다면 일이~~진짜 고되다고 하던데..
일형태는 휴대폰 제조업이던데.. 서서 그냥 반복적인 일 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죽을 맛 인가요?
근무형태는 1일 2교대네요
기숙사 있구요.
일요일은 쉬어요
인원은 학교측에서 내놓은 중소기업들 보면 작게는 10명 많게는 200명 이런식의 중소기업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