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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늘 제목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게시물ID : beauty_27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환
추천 : 3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3 0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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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블랙프라이데이에 가서 사왔던 물품들입니다 YY* 




사진상에는 없지만 시그니처 에센스 쿠션도 구매했어요! +2리필용까지 있는걸로 !!

미샤 트리플 섀도우 브라우니 핑크 / 샌드 웨이브 하나씩, 

더 스타일 4D 마스카라 두 개, 새도우 브러쉬 하나 

 퍼퓸드 샤워코롱 러블리 핑크 / 에이프릴 그린 하나씩 

외엔 

토니모리 블랙 젤 라이너와 3단 딸기코팩이에요~ ! 



따로 발색샷은 없습니다 ☞☜ 

트리플 섀도우는 발림성은 나쁘지않은데 가루날림 꽤 있고 발색은 그냥저냥?인 것 같아요. 

에센스쿠션은 바를 때 자체에는 엄청 쵸크쵸크한데 .. 바로 증발하는 느낌이 강하네여. 



샤워코롱 러블리 핑크는 정말 소녀소녀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향이고 

에이프릴 그린은 숲 속 냄새? 풀내음 비슷한데 비누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향이에요. 

둘 다 개취로 샀어요.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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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코팩은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쓰고 있어요. 

여태까지 했던 것중에서 제일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 



미용하는 오빠를 두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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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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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탈색 


IMG_20151130_1.png





원랜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머리길이였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기분 전환으로 숏컷으로 훅 잘랐어요. 

고준희 컷이라고 하던가요. 

얼굴은 고준희가 아니지만 .. ㄸㄹㄹ 


자르고 나니까 엄청 상쾌하고 좋네여! 헿헿! 

출처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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