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아이패드 디자인이 쿠브릭 감독의 특허라며 소송을 걸었다라...
이번건은 삼성이 소송을 건것이 아니라 애플이 건것입니다.
애플이 디자인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고 삼성은 반박자료로 영화를 예를들어
전부터 써오던 디자인이었고 보편적인 디자인임으로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인정할수 없다는겁니다.

미국교민님은 바다에 가면 공동묘지에 있는듯한 으스스한 기분이 드나봐요? ㅎ

포토플리킹으로 가처분신청은 받았으나 그다지 핵심적인 기능은 아닌거 같은데요?
손가락으로 작동하는 액정에서 버튼을 쓰면 스마트폰이 아닌가요? 아이폰은 버튼 없나요?
볼륨버튼 슬립버튼 전원 버튼은 뭔가요? 그리고 왜 굳이 사진을 버튼으로 바꿔야하죠?
손가락 슬라이드로만 넘기지 않으면 됩니다. 액정에서 next나 화살표같은 터치점을 만들거나
여타 다른모션으로 하다못해 흔드는 방법도 있죠. 버튼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글을 보니 삼성에 악감정이 많으신거 같은데 글은 좀 논리적으로 사실관계를 알고 쓰시죠?
누가 소송을 걸었는지도 모르고... 버튼을 쓰면 스마트폰이 아니라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만큼 애플이 딴지건 자료가 병신이엇다고 삼성이 말하는거지

우리가 이정도로 할만큼 애풀이 병신같운 주장을 하고 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