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을 시작한지 채 한달정도인지라
가진 럽순이들 앨범도 없어서 언제 살까 하다가
내년에 이사하고 살려고 했는데 일단 나왔으니
사는김에 싹 다 삼.
누구 맹키로 싸인용 감상용 구분하는것도 아닌
평범한 팬(십덕과는 다르다능)이기 때문에 한장씩만 샀어요.
하지만 내년 이사하는 집에 걸 블라인드를 럽순이들로 프린팅해서 자체 제작하는거에서 장인정신 돋보이는 일반 팬입니다.
남는게 돈과 기술이니 굿즈를 그냥 제작해버리겠다!!!
는 마인드로 팬질중입니다.
아 좋네요 예스 24 이것저것 잘 챙겨주네요.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