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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참가 후기
게시물ID : mabi_57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쿤XD
추천 : 0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03 22:40:09
일단 아이디 안 보임+ 채팅 안 됨 =부담이 사라져서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우승상품에 엄청 욕심있는게 아니라면)
들어가면 아이디는 랜덤으로 클로다의 부하, 발컨 등으로 바뀌고 채팅은 정해진 멘트 '티이가 만든 팬케이크 삽니다' '실수로 장비를 잘못 가져온거 같아요' 등으로 나옵니다. 첫 참가라 그런지 아이디+채팅 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리시타로 참가했습니다. 맵도 넓고 근캐가 다가가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거리 긴 캐릭터가 유리하더군요. 제가 했을 때는 특히 카이가 가장 유리한 듯 보였습니다. 물론 컨트롤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카이가 가장 활약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공격력,방어력 이기때문에 데미지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스매시 맞았을 때 평균적으로 300정도 깎입니다. hp는 제 hp 그대로 간거로 봐선 똑같지 않은듯 한데 hp도 모두 같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hp가 많은 쪽으로 모두 같아진다면 경기 시간은 좀 더 늘어나야 할 거 같네요.


총평: 즐겁게 할만하다. 
출처 방금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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