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속국이나 다름 아니지 않나? 삼성이 그렇게 전세계를 석권한다고 하지만 실제 소재의 대부분은 일본인데
대체할 기술조차 못가지고 있으면 그런 삼성을 지켜줄 의미가 있는가?
그렇게 유보금을 대규모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기술에 투자도 안하고
일본에서 오는 소재에만 의존하고 상속하는데만 몰두하는 10년 동안 도대체 멀했나?
사실상 삼성에 대해서는 국가가 전체로 밀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소재에 대한 기술개발을 하는데 고통스러운 나날이 될 것 이다.
제대로 된 국가가 되기 위한 시련이겠지.. 버텨내고 이겨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