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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때 그날들을...
게시물ID :
sisa_1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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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디독
추천 :
16
조회수 :
20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04 21:44:33
난 우리를 믿습니다
내가 그 추운날 동료도 없이 혼자 그 터져 나가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퇴근후에 왜 거기가서 그것을 왜쳤는지
아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전 왜놈들을 쳤던 것이였습니다
저의 승리 다짐하며 출정하기전 신념 가득한 그때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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