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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3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em★
추천 : 0
조회수 : 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2/01 10:23:38
찌질이, 악플러가 아닌 선플러가 되기로 했습니다.
이제 악플러가 아닌 선플러로 봐주십시요.
어떻게 하면 아부를 잘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선플과 아부의 시작은 디씨에서 시작됐습니다.
저는 70만가지의 아부를 알고 있습니다.
나의 선플을 인정해주지 않는 자들에게 다시 한번 더 크게!
<님아 넘 멋지고 이쁘심~!!!>
다들 제 외모가 아닌 아부를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하루 삼시세끼 다 챙겨먹었습니다. 원래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하잖아요.
원래 아부가 배부른 선플이잖아요.
뭐, 내 이야기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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