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되었다님의 카드캡터 체리 게시물을 보다가...집에 있는 크로우북을 꺼내 봤어요~
예전에 클램프에서 이런것도 팔았답니다.. 호홍~
당시에.. 5만원정도였던걸로...기억...
크로우북의 정면
책모양의 커버안에 카드집을 요렇게 끼워서 !
크로우 카드들... 전부 있고요 극장판의 숨겨진 카드만 없네요~
요건 카드 뒷면
커버의 뒷면입니다..
측면
그리고 이건.. 제가 크로우카드중에 제일 좋아라하는 점프를 만들어 본거에요...
크로우 카드가 아마 피규어로 나왔으면 이짓 안하고 있었겟죠..
앞으로 시간이 되는데로 크로우 카드들을 전부 피규어화 시킬려구요~
잘못되었다님 덕분에 추억돋네요..
3년동안 체리 오프닝이 제 컬러링이였는데...
그럼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