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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아주아주어릴 때..제발 조회수라도 많았으면..이번엔)
게시물ID : humorstory_113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토끼**
추천 : 12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2/03 22:43:39
[공감물임] 초등학생 때 쯤 이 말들을 들으며 공포에 떤 기억들이 모두들 한 번 씩은 있을 것이다.... 1. 밖에서 장난치다가 어머니께서 "너 집에 가서 보자 ㅡㅡ^" 하실 때 2. 낮에 일 저질렀었는데, 어머니께서 "집에 아빠 오면 다 말할테니까 너 혼날 준비해!" 이제는 그냥 즐거운 추억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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