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지키고 싶지만 랜달스티븐슨님께서 주로 경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기에 불가피하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딴지일보의 홀짝 기자이고요, 보통은 제 개인 아이디로 오유에 들어오지만 이렇게 딴지일보 기자 신분으로 글을 남길 때만 지금의 아이디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딴지일보의 필진으로 '랜달스티븐슨'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경제에 대한 좋은 글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랜달스티븐슨님께서 이 글을 확인하신다면,
딴지일보 대표번호 02-771-7707로 전화하시어 '홀짝 기자 텨나와라'를 시전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의유머를 이용하시는 유저분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