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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현실을 보면 정치학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게시물ID : sisa_630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매국노척결
추천 : 4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4 0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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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예전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정치학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인간 심리상

누구나
젊고 말잘하는 외모가 준수한 후보에 투표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최연소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나
영화배우 출신의 레이건이나
클린턴을 보면 쉽게 수긍이 가지요
흑인이지만 (뭐 콜롬비아,하버드 출신이기도 한 )달변가로 유명하고 토론의 제왕으로 불리는 오바마도 마찬가지구요
레이건 같은 경우는 정치에 관심 없었던 주부들 아줌마들에게 거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고도 하더군요


반면에 이 나라
이명박?

나는 진짜 이 ㅅㄲ 면상보고
진짜 뭐 이렇게 생긴 ㅅㄲ가 다 있나

이거 정치인 맞나?
싶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꼴에 맞게 산다고
지저분한 짓은 다하고 다니는 드러운놈
이 ㅅㄲ 마누라는 진짜 얼굴도 안보고 결혼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젊은시절 사진은 좀 다를까 싶어봤지만
아오 ㅅㅂ


후보의 언변 공약 살아온 길들
이모저모 따져보고
대선 토론 프로에서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그렇게 투표를해야하는건데

이 나라에선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보지도 않고 1번찍는 등신 머저리들이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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