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젊고 말잘하는 외모가 준수한 후보에 투표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최연소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나 영화배우 출신의 레이건이나 클린턴을 보면 쉽게 수긍이 가지요 흑인이지만 (뭐 콜롬비아,하버드 출신이기도 한 )달변가로 유명하고 토론의 제왕으로 불리는 오바마도 마찬가지구요 레이건 같은 경우는 정치에 관심 없었던 주부들 아줌마들에게 거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고도 하더군요
반면에 이 나라 이명박?
나는 진짜 이 ㅅㄲ 면상보고 진짜 뭐 이렇게 생긴 ㅅㄲ가 다 있나
이거 정치인 맞나? 싶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꼴에 맞게 산다고 지저분한 짓은 다하고 다니는 드러운놈 이 ㅅㄲ 마누라는 진짜 얼굴도 안보고 결혼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