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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84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액결제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4 10:08:09
애들아파서 같이 입원한동안 저도 감기가 왔어요
오늘 새벽에 자면서 낑낑거리는 그런 소리를 냈나봐요
근데 이 낑낑거리는게 제가 원해서 내는것도아니고
알고낸것도아니고ㅡㅡ 남편이 깨우더니
시끄럽다고 소리안나게 노력좀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노력해서 잤는데도 계속 소리가 났는지
그 뒤로도 두세번 더 시끄럽다고 깨우고
아침에도 옆으로 누워자던 어떻게하던 노력을 해야지 라고 뭐라함ㅋㅋㅋㅋㅋ 아
아파서 나는걸 어떻게 노력으로 안내냐고 잠을 자지말란거냐니까
자기도 아픈데 난 소리안내잖아 이럽니다욬ㅋㅋㅋㅋㅋ아이고
다른사람들이랑은 대화가 가능하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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