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NO 재팬 배너기는 시기상조였을뿐
참혹한 경제침략전쟁을 도발한
비열한 아베정부가 확전을 이어간다면
언젠가는 온거리에 걸려야 했을 배너기였습니다.
절대로 지지않겠다는 정부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구매 제한 추진하겠다는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가지않겠다. 사지않겠다는 불매운동의 깨어있는 시민들
비열한 아베정부가 확전을 이어간다면
NO 재팬 배너기는 대한민국을, 온 세계를 뒤덮을 것입니다.
민관이 따로 없는 일본의 경제침략전쟁
내 마음 같아선 벌써 전국을 도배했을 배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