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
↑ 아군이 창문의 판자를 부수고 들어가고 뒤이어 들어 가다가 상대의 폭탄에 맞아 죽은 나의 모습.
[유저가 플레이 하며 얻은 게임머니로 병과를 언락 할 수 있다. 선택 사항 없는 유저는 기본인 예비 병과로 플레이 하게 된다
// 각 병과 별로 특기 기술이 있는데 예비병과는 없다.]
위와 같이 팀 유저들이 선택한 병과를 보여준다 . 시간이 다 되기전에 유저간에 의사소통 으로 병과를 다시금 조정 할 수 있다
[그냥 멀티로 하면 대화하기가 다소 어려움 친구와 같이 마이크 이용 가능한 것으로 의사소통 하면 보다 쉬움]
멀티플레이어 혹은 AI전 공격측은 이렇게 문과 창문에 [나무판자]를 부수고 진입이 가능하다 이 뒤에는 적군이 있을지 함정이 있을지 모른다
여타 병과 중에는 탐지 가능한 병과가 있다.
이 맵은 나무판자로 되어있는 벽 바닥이 있어 이렇게 [애쉬]병과의 기술로 아래에서
적의 약점[목표지점 아래에서 (나무벽)으로 막힌 내부를 볼 수 있음]을 잡을 수 있다.
플레이 하다보면 [위][아래] 층을 연결해주는 나무로 되어있는 판이 있다 이곳으로
공격측은 작전간 여러 전술을 펼칠 수 있다.
방어측은 플레이 시작 전 이렇게 [나무판]을 강화 할 수 있다 유저 각각 [강화판을 2개] 주는데 벽 혹은 이러한 바닥을 강화하여
공격측 의 공격로 하나를 차단 가능 하다.
언제 어디서 다양한 방법으로 침투하는 공격측을 방어 측은 늘 긴장하며 이곳저곳 살펴야 한다 2층인 이곳 건물 창문도 예외가 아니다.
유저 가 사망 후 이렇게 다른 아군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목표지점 내부에서 공격측 의 움직임을 기울여서 감시 하고 있다.[곰돌아 안녕?]
발견 즉시 위와 같이 사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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