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눈팅족에서 엄청난 뷰징어로 거듭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뷰징어님들,, 역시 미의 멘토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 ㅠㅠ
요거 좋다, 나의 의견은 이렇다,,
이렇게 콜로세움없는 게시판이 또 있을까요??
정말 요즘 눈이 호강해요~~~~
어제는 밤에 잠도 안와서 요 근래 계속 고민하던 성형에 대해서
글 올렸었는데, 어찌나 친절하신지, ㅠㅠ 감동의 쓰나미,,
잠 못자도 안피곤해!! 상담받으러 다녀볼 용기가 생기고!!
얼굴인증 할 용기도 생기고!!! (하지만 살을 조금 뺀 뒤에? ㅎㅎ)
이번글 핵심은!!!!
제가 얼굴은 정말!! 일명,, 개지성 ㅋㅋ
산유국,, 금방 씻고, 두번씻고, 암것도 안발라도,, 머리 말릴동안 번들,,
ㅠㅠ
저 ,, 자고 일어나면,, 모공에서 반짝거려요,, 기름이 생겨서,,,
그래서 화장하게되면 얼굴이 무겁다? 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아시나요? ㅠㅠ
지우고 나면 가볍고 좋은데,, 어찌 또 이 못난 얼굴을 생을로 들고 다닐수있나요..
그럼 남들 안구에 습습함을,., 전해주는 결과,,ㅠㅎㅎㅎ
썬크림 올리고 쿠션 올리고 하다보면 벌써 무겁고,.,
지성이라서 금방 무너진다고 해야하나,, 전 파운데이션은 못바르거든요,, 솜씨가 없어서
정말 두껍고,, 밀려버려서 ㅠㅠ
그,, 남징어님(말하면 안되,, 소근소근) 동영상까지 몇번을 봐도,, 전,, 흙손 흙흙흙 ,,
지성피부,, 어떤 답이 있을까요 ㅠㅠ 진짜 열씨미 화장하고 한시간뒤에 올라오는 기름들때문에
내 화장이 무너지는,,, 내 쿠크도 무너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