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레기 같을 새끼들 집값 올리고 안감힘을 쓰네 빌어먹을 12월에 거주하는집 사기로 합의하다고 서로 시간이 도저히 안맞아서 구두계약 하고 3/20일 경에 본계약 하기로 했는데 세달만에 삼사천이 뛰네 집주인은 그가격에 안할꺼라하고 나는 더이상 돈 못빌리니 포기하고 어찌 정부정책이 빛내서 집사라고 하냐!
집주인을 원망하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다 호구도 아니고 자기가 왜 손해를 보냐
그래도 집주인이 미안한가 올해까지 아무말 안할꺼니까 그냥 살라고 하는데 속으로 더 뛰기를 기다리는건가 괴씸하기도 하고
하여간 지난 며칠간 분통이 터지내요 아 짜증나 씨바 저금리 대출로 대출이자 싸졌다고 하고 집가진 자는 집값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