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본이 유통망을 장악하고 심지어 독점하는 사태는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롯데타워보면 현대판 조선총독부같아서 볼 때 마다 기분 더럽습니다.
애초의 지을 때 부터 부정부패로 만든 건물이죠.
심지어 공군비행장을 억지로 틀어서 안보에도 악영향을 준 건축물이구요.
반드시 롯데를 뽑아서 일본으로 보내야 합니다.
대책회의를 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기업총수들 부를 때 오지 않고 일본으로 간 총수가 2명 있습니다.
바로 이재용과 신동빈이죠.
이재용이야 구속이 임박한 것 같으니 삐진 것도 있고 이순신 코스프레할려고 했겠지만 신동빈은 자신이 속한 나라가 어디인지 커밍아웃한거죠.
롯데관련 상품이 워낙 많아서 불매하기도 참 어렵죠.
그러니 무조건 불매하기 보다는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품질이라면 가능한 대체제를 구매하는 방법으로 가야죠.
롯데를 잡으려면 범정부차원에서 털어야 합니다.
세무조사와 노동문제만 털어도 엄청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