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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돌이오락실
추천 : 1
조회수 : 44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25 16:37:03
제가 요새 고기를 많이먹었는데...
맨날 무른똥만 싸다가 갑자기 굵고 단단한 똥이 나오니...똥꼬가 찢어져서 상처가 생겼습니다.
근데 상처가 생겼으면 빨리 아물어야되는데
계속 똥을 아물새도없이 매일매일 싸니깐 지금 4일째 똥쌀때마다 똥꼬가 쓰라려 죽을것 같습니다
알보칠 따위는 진짜 비교도안될정도입니다...
똥쌀때마다 오만인상 다 찌푸리면서 제발 제발 오늘은 설사가 나와라...기도합니다.
똥싸고 물내리기전에 괘씸한 놈들을 슬며시보면....피가 몇방울씩 떨어졌는지..
물도 살짝 붉으스름합니다.
똥을 안쌀수도없고...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합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매일 아침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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