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사업하느라 오유는 뒷전이었네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도 장가는 가야죠 ㅋ
어찌되었든 제가 즐겨보는 "나가수"에서 옥주현 나온다는 말 듣고
찾아보게되었는데..
옥주현 따위가 감히!!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누군가가 리플로 "옥주현 - 난" 한번 들어보라고 하더군요.
듣다보니...
훌륭하단 생각이 드네요.
음악에 필이 꽂혀서 휘적휘적 마우스질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매일은 어렵지만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