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들으면 일본 제품 불매나 여행 안가는걸 이제 그만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자는 뜻인줄 알면 그건 큰 오해다.

일본이 우리 가마솥 뺏어가고 냄비 주며 이걸로 밥해먹으라면서 우리를 냄비 근성이라 욕보이며 세뇌시켰고

이를 계속해서 조중동 같은 친일 매국 정치세력의 부역자 언론이 덧씌우기한 조롱을 벗어버리기 위해

감정적으로 몇 주하다 말 생각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일본으로부터 기술과 자본과 정치적 독립을 쟁취할 각오로 긴 호흡으로 대처하자는 것이다.

이 싸움은 당장은 혹 시작은 일본이 선방 날려 유리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진정한 독립과 숨겨진 대일 적폐를 청산하는 계기가 되어

다시는 일본이 넘보지 못하는 나라가 될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