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원플원 마지막 날 밤에 급하게 질렀던 허니 애플과 윙크버니가 드디어 왔어요!!
딱 일주일만에 오셨네요ㅠㅠ
어제 밤에 하루 바세린 안 바르고 잤다고 입술이 초토화 상태라서
입술은 안 찍으려다가 한 번 찍어 보니 필터가 커버 해 주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미샤 원플원 때 매장가서 질렀던
섀도우 발색 사진입니다ㅋㅋ
그 때 사서 글은 쓰고는 발색
사진을 깜빡했었어서 추가를 ㅎ..ㅎ
왼쪽 부터
캐치 파이어 (제가 바르니까 좀 부어보이던ㅠㅠ 건드리면 아플 것 같은 비주얼)→
소프트 블랭킷→오렌지 퍼레이드→초콜릿 브라운 (원래 이거 말고 샌드웨이브 집어 온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ㅠㅠ)
그리고 거울을 샀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잘 못 선택해서 엉뚱한 거울이 와서 너무 슬픕니다ㅠㅠ
6번인데 5번을 선택했더라능
하 너무 슬픕니더ㅠㅠ
크기도 더 작고... 교환하자니 제가 너무 게을러 그냥 쓰기로
정면 모습은 찍자니 자꾸 제가 나와서 판매하는 곳 사진으로(...)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ㅏ
음 그리고 화장품 정리함을 거울이랑 같은 날
주문 했는데에
얘가 출발 할 생각을 안 해요ㅠㅠ
빨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