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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한국-스웨덴전, 원숭이 반응 모음
게시물ID : humorbest_113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석희
추천 : 25
조회수 : 4829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1/13 22:53: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1/13 09:45:10
※ 일본의 커뮤니티를 번역한 글입니다. 총 3개의 스레드를 번역했습니다. ※ 한국의 인터넷 언어 사용에 맞춘 의역은 있습니다만, 본래 의미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 경기와는 무관한 반복적 비난(예: 2002 월드컵은 매수였다, 기생충 김치나 먹어라, 안정환은 쓰레기다 등)은 생략했습니다. ※ 필요하신 분은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출처를 밝히실 필요도 없습니다.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1 : :2005/11/12(土) 23:06:30 ID:6rwpRntU0 안정환 생명연장슛~~~~~~~~~~~ 8 : :2005/11/12(흙) 23:10:04 ID:d6OQXwFM0 2군 상대에게 농락된 한국orz 21 : :2005/11/12(흙) 23:18:33 ID:d6OQXwFM0 이제 한국은 틀렸다고 생각해 orz 53 : :2005/11/12(흙) 23:36:00 ID:0P0FtIXX0 안정환은 지구의 쓰레기인 것은? 68 : :2005/11/12(흙) 23:43:12 ID:d6OQXwFM0 2군 상대라고 하는 것이 어이없다 게다가 홈이고orz 72 : :2005/11/12(흙) 23:44:32 ID:Ny1CvpdP0 좋아···. 일본이 간신히 비긴 라트비아가 벨로루시인가 뭔가에게 참살되어 있어orz 일본의 국가 대표는 정말로 괜찮은가orz 73 :2005/11/12(흙) 23:44:44 ID:eF5wSBPN0 (이영표가 "무승부라는 결과가 아쉽다"라고 인터뷰한 기사를 보고) 이영표의 코멘트에 대한 감상 「바보는 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79 : :2005/11/12(흙) 23:46:00 ID:92wqGS5/0 '홈'에서 '2진'을 상대로 하는 것은 너무 수확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드보가트에의 믿음를 굳건하게 한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성공일지도 모르지만. 81 : :2005/11/12(흙) 23:47:18 ID:d6OQXwFM0 >>79 그것이 목적이었지만 현실은orz 승리를 원했지만 간신히 비겼어 84 : :2005/11/12(토) 23:48:21 ID:Qo6qo9jU0 100걸음 양보해 1. 5진이었다고 치자. 그런데도 홈에서 비겨서 "유럽 팀 상대에게 충분히 대응 할 수 있는 자신을 얻었다"고 말하는 '우리나라 찌라시'는? 86 : :2005/11/12(흙) 23:49:00 ID:/4OP5WBj0 >>71 (이영표의 코멘트를 보고) 무지하게 웃겨주는데~~ ㅋㅋ 3류 선수 주제에 유아독존, 자랑스럽군. 119 : :2005/11/12(흙) 23:59:09 ID:OHRmzhH60 (스웨덴 감독의 한국팀 칭찬을 보고) 스웨덴 감독은 아첨이 능숙하군 122 : :2005/11/13(날) 00:00:25 ID:d6OQXwFM0 2군 상대에게 이것은 걱정이구나 144 : :2005/11/13(날) 00:10:49 ID:OaUEC1nv0 조센징들, 3군에 이길 수 없었는데 저렇게 기뻐하고 있는 것은, 역시 안정환이 골을 넣었기 때문인가. 안정환은 영원히 '우리나라'의 아이돌. 145 : :2005/11/13(날) 00:12:07 ID:h1y6/UXD0 3군에 이길 수 없었는지orz (이후 즐라탄이 없기 때문에 3군이라며 즐라탄에 대한 잡담 연발) 232 : :2005/11/13(날) 01:03:57 ID:zcvIoODO0 이러다가 일본이 앙골라전 지면 어쩌려고? 239 : :2005/11/13(날) 01:08:14 ID:z3XkM6Pu0 모두 김치 먹고 있어? 김치를 좋아하는 "우리"는, 오늘 슈퍼에서 김치를 사려고 보고 있으면, 모르는 아저씨에게 「기생충이 들어 있어」라는 말을 들어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241 : :2005/11/13(날) 01:08:54 ID:IDsOwkir0 김치는 2002년 매수 월드컵 이후로 먹지 않는다 252 : :2005/11/13(날) 01:13:39 ID:iAeH9Mp10 우리집에서도 추악한 2002년의 6월 이래로는 김치가 식탁에 오르지 않는다 (이후 계속적으로 한국의 2002 월드컵은 당연히 매수라는 이야기와, 기생충 김치에 대한 이야기가 남발) 292 :아 :2005/11/13(일) 01:33:23 ID:AaHjhvGzO 최근의 개허접 한국은 재미없어 293 : :2005/11/13(일) 01:33:23 ID:VeXo7kok0 한국은 리히텐슈타인보다 강해진 다음부터다··· 337 : :2005/11/13(날) 02:05:51 ID:YZ2+Zxf90 (이영표가 3백 조직력을 다듬어야 한다고 말한 인터뷰를 보고) 실점의 원인은 네가 올라가고 있던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게다가 아드보카트도 제정신이 아닌 이영표를 말리지 않는다 344 :340:2005/11/13(일) 02:08:47 ID:idA/qGwG0 이영표는 3류 선수 주제에 미치고 있군요. 잘자요. 380 : :2005/11/13(날) 02:35:13 ID:zEJ5lTTh0 안정환에게 필요한 것은 날로 된 불고기인 것은 아닌가 396 : :2005/11/13(날) 02:53:24 ID:6+u4n4M50 만약 안정환의 골이 없었으면 개허접 한국은 금새 멸망하고 만다. 태영은 떠나 지성은 맨U 벤치 영표는 3류 안! 정! 환! 안! 정! 환! 조센징들의 영혼도 불타고 있다 Follow The Ahn, Catch The Ahn 개허접 한국의 아이돌 안정환 ! (생략했지만, 사실 전체글의 40%가 안정환을 조롱하는 글) 408 :_:2005/11/13(일) 03:25:42 ID:Qz2xKI8z0 스웨덴 3군과 경기하는 것보다는 앙골라 쪽이 100배 낫다 411 : :2005/11/13(날) 03:29:33 ID:2LIVRnsc0 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득점 이외로는 완전히 지배되었겠지 (분명히) 435 : :2005/11/13(일) 04:14:49 ID:HjhVhkXw0 (루시치가 "19번이 인상적"이라며 안정환을 칭찬한 인터뷰를 보고) "우리나라"매수4강의 주인공, 세리에-리그1에서 대활약 하고 있는 수퍼스타를 19번이라며 등번호로 말하다니? 이름을 깜박 잊었구나 485 : :2005/11/13(날) 06:40:29 ID:4GTWiZoX0 홈에서 스웨덴 3군과 갈라 놓았는지? 불쌍하다 677 : :2005/11/12(흙) 22:11:27 ID:Ny1CvpdP0 한국 2-2스웨덴 678 : :2005/11/12(흙) 22:13:31 ID:d6OQXwFM0 >>677 한국 2-2스웨덴(2군) 681 : :2005/11/12(흙) 22:28:22 ID:jB183Tyv0 스웨덴의 멤버를 보면 홈에서 무승부는 패배에 해당한다고 느낀다. 라르손, 즐라탄, 륭베리가 없다니 완전하게 다른 팀 ㅋㅋㅋㅋㅋ 682 : :2005/11/12(흙) 22:31:45 ID:d6OQXwFM0 스웨덴은 완전히 3군이었습니다orz 683 : :2005/11/12(흙) 23:50:09 ID:ZneZgSWl0 Egypt (EGY) 1:0 Sweden (SWE) Sweden (SWE) 0:1 Latvia (LVA) S.Korea (KOR) 2:2 Sweden (SWE) 스웨덴도 상태가 이상할 때는 이런 결과. 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2:17 ID:q0X7Br0M Korea Republic 2 - 2 Sweden 1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2:21 ID:a9mg9xj. 3군 스웨덴 상대로 비겼다는 것은 노력했지 않은가 2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3:23 당연하잖아 ㅋㅋ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발기발기 찢어지는 수준인걸 ㅋㅋ 2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3:32 ID:a9mg9xj. 뭐,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HOME   AWAY 한국1군   0-1 일본3군 이것이 현실 (주: 솔직히 동아시아 대회 한일전은 한국이 너무 일방적으로 갖고 놀아서 일본인들도 부끄러워할 줄 알았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한 2~3년간은 우려먹을 작정인 것 같네요) 3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3:44 ID:a9mg9xj. J리그 발족후 일본이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시합도 일본3군에 홈에서 완패 (주: 완패 ㅋㅋㅋㅋㅋㅋ 슈팅수 24-3, 점유율 77-23의 '완패' ㅋㅋㅋㅋㅋ) 이것이 현실 3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3:47 ID:05HUKHFY 한국 약해졌네.... 3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2 23:48 ID:a9mg9xj. 스웨덴은 처음 보는 젊은 선수들과 은퇴 직전의 노인 멤버로 이루어진 4군이야 ㅋㅋ 3군 평가도 높다 4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00 ID:EzvwtSdA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월드컵 4강은 인정해라 4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01 ID:lNu/mksg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월드컵 매수 4강은 오점 4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02 ID:5ffmZoRM 1위 중국(어웨이), 2위 일본(완전 어웨이), 3위 북조선(통일 모드로 실질 홈), 4위 한국(홈) 종료. (주: 북한 23세 이하에게 깨지고, 중국한테 간신히 비기고, 한국한테는 몰디브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도 끊임없이 동아시아 대회를 자랑하는 일본인들, 매우 귀엽습니다) 4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04 ID:EzvwtSdA 매수라고 말하며 질투심 노출시켜도 부끄럽지 않냐 ㅋㅋ 김남일이 지단을 다치게했다든가, 스타디움 건설비를 일본이 냈다든가하는 것도 포함해서 ㅋㅋㅋ (주: 일본인들의 상식- 1.매수4강은 세계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 2.한국은 유럽에서 엄청 미움받는다, 3.프랑스의 부진은 김남일이 지단을 부상시켰기 때문이다. 4.가난한 한국의 월드컵 스타디움 건설비용은 일본이 냈다) 54 :51 :05/11/13 00:08 ID:JVnYzjtU 일본 국내조 3군에 완패한 한국 1군 full대표 (웃음) 59 :51 :05/11/13 00:13 ID:JVnYzjtU 3군 상대라도 어웨이라면 평가해주겠는데, 홈이잖아 orz 상대는 다치지만 않으려고 대충 대충 뛸뿐인데 6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15 ID:5ffmZoRM 오늘의 스웨덴은 실질 4군 이하라구. 젊은이의 테스트와 노인이 멤버 (주: 저게 4군 이하면 스웨덴은 브라질보다 몇배나 강할텐데..언제나 경기도 보지 않고 한국 상대는 3군. 아니면 즐라탄 륭베리 이외로는 아는 선수가 없나?) 6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0:37 ID:Q1JSysVI 스웨덴 3군에 홈에서 간신히 비겼다는 것은 사실? 월드컵은 승점 1점을 목표로 생각하는 쪽이 좋구나, 한국 ㅋㅋㅋ 6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06 ID:aqWCq9mU 1.5군 스웨덴에 2점을 넣어 비긴 한국. 3군 우크라이나에 아무것도 못하고 패한 일본. 해외파의 활약에서도 결국 한국 >>>> 일본. 일본은 월드컵전인데 강호와 시합할 수 없다. 한국>>>>>>>>>>>>>>>일본. 증명되었다. 65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11 ID:Q1JSysVI >64 일본과 한국? 그것이라면 일본3군 1-0 한국1군 이것으로 논파해주지 ㅋㅋ (주: 이것도 한두번이지 지긋지긋하네요. 50년이 흘러서 손주를 낳아도 "2005년 8월에 말이지.. 일본 3군이 어웨이로 한국 1군을 경기내내 압도해서 완승을 거두었단다"라며 추억할 듯 ) 뭐? 한국이 스웨덴과 대전? 제기랄~~~~~~하면서 보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이 없는 것이 아닌가 orz 어? 저기에는 륭베리나 라르손도 없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랄~~~ 어째서 한국은 5군 이하의 팀과 대전하게 된거야. 또 자존심이 다쳐버리겠군 ㅋㅋㅋ 7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19 ID:sVrG3tMQ 홈에서 5군과 매수로 비기다니. 이젠 틀렸구나 (주: 시합전 1.5군→ 시합후 2군→ 잠시후 3군→ 또다시 4군→ 이제는 5군이 되어버린 스웨덴) 7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21 ID:Q1JSysVI 미드필드, 수비수는 일본이고, 공격수는 한국이라고 말하는 놈들이 있는데, 공격수도 일본이 아득하게 위라고 본다. 7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29 ID:aqWCq9mU 스웨덴과 비겼는데 허접이니 뭐니 말하는 녀석들은 위닝안의 축구밖에 모르는 바보 7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32 ID:t9Oe0iI. 동감동. 이녀석들 시합도 못봤어. 어차피 시대에 뒤떨어진 케이블이나 보고 있겠지. 스카이퍼펙트 위성방송을 볼 수 없는 빈민들을 동정한다. 우하하하 ㅋㅋㅋ (주: 대부분 위성을 통해 한국의 시합을 본 녀석들은 정말 멍청이가 아닌 이상 인정합니다. 2002 월드컵을 매수라고 폄하하는 일본인이나, 오늘 스웨덴을 폄하하는 일본인이나, 실제 경기를 보고 평가하는 일본인은 1할 미만.) 7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32 ID:29GWcE06 스웨덴.. 1군이라면 부럽겠지만.. 78 :            :05/11/13 01:32 ID:304pyKrE 스웨덴은 이브라히모비치, 라르손, 륭베리가 전부. 4군과 시합해서 큰 기쁨 ㅋㅋ 7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35 ID:aqWCq9mU >>72 (DF, MF, FW 전부 일본이 위라는 녀석에게) 차두리 한 명 >>>>>>> 출장 기회조차 없는 타카하라, 오쿠보, 야나기사와 >>78 (즐라탄, 라르손, 륭베리가 없어서 4군이라는 녀석에게) 걔네 빼고 알고있는 선수는 있냐? 8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35 ID:Q1JSysVI >>74 (스웨덴에 비긴것을 조롱하는 녀석은 바보라고 말한 사람에게) 스웨덴 3군 상대로 홈에서 간신히 비기고 기버하는 놈이 축구를 모르는 바보다 8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37 ID:JTVkDavM >>76 (시합도 안보고 씹는다며 비웃던 사람에게) 엄마가 돈내주는 스카이퍼펙트 ㅋㅋㅋㅋ 9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1:58 ID:5ffmZoRM 스웨덴은 젊은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노인 위주의 편성. 시합 내용도 스웨덴 3군은 대충 대충 흘리고, 한국은 필사적인 전개. 실점해도 모두 5분 이내에 동점골. 3군 스웨덴에게 "언제라도 동점골 넣을 수 있다"라고 어필되는 개허접 그 이하의 한국. 9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2:03 ID:t9Oe0iI. 우크라이나 3군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 한국은 무승부. 패자는 입다물어라. 9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3:20 ID:Q1JSysVI >91 일본3군 1-0 한국1군 (주: 또 나왔다) 예, 논파 ㅋㅋ 9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3:29 ID:xH0p.TVE >>97 역대전적 예, 논파 ㅋㅋ 9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3:39 ID:sk/wUMdQ >>98 J리그 발족후의 역대 전적 예, 논파 ㅋㅋ (주: J리그 발족후의 역대 전적도 한국이 6승 5무 4패로 앞서있습니다만, JFA는 무승부로 기록되는 승부차기 승리도 '승'으로 기록하고, 패배한 경기를 교묘하게 삭제하는둥, 전적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는 일본인은 J리그 발족후에는 일본이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10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4:46 ID:JVnYzjtU 스웨덴 3군 이하에게 홈에서 농락당하다니... 아프겠군 10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5:27 ID:Yn6y8CKw 한국은 어웨이와 홈의 실력차가 엄청나다. 그렇게 말하려고 하면, 최근은 홈에서도 미묘하게 약하다. 상대는 3군이었다. 일본 5군에게도 완패했고. 105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6:41 ID:AoRlK.XM (★주목: 일본인으로는 엄청 드물게, 정말로 한국의 시합을 시청하고 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이번 시합에서는 한국이 시종일관 우세했지만 결국 무승부. 하지만 전원 진심모드의 스웨덴이라면 아시아의 나라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이번의 스웨덴은 이기는 것보다는 테스트가 목적. 하지만 일본이라면 반드시 패배했다고 본다. 그리고 역시 한국의 포워드진은 좋구나. 일본에도 쿠보라고 하는 천재가 있지만... 10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6:52 ID:MlV/8wGA (시합을 보고 이야기 한 사람을 욕하며) 3군 이하에게 홈에서 농락당해 간신히 비긴 것으로 뭘 말하고 있는거냐, 이 쓰레기 녀석은? 똥같이 재미없는 망상은 몸 안으로만 생각해라. 괜히 이런데 기입하지 말고. 11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5/11/13 08:37 ID:TdIcey8Y 경기는 아무래도 좋은데, 한국인의 추악한 생김새는 생리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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