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기웃대는 눈팅러입니다
같이 숙소에서 지내는 동생이랑
주말에 서울올라가면 친구와 같이 간간이 즐기고 
있습니다

전에 잠깐 프론티어를 했었지만 너무 어려워서 금새 포기하고

잊고지낸지 오래였는데 주변에 즐기는 친구가 있다보니
이렇게 또 잡고 말았내요

크로스 정발까진 꾸준히 즐기고 싶은데 요즘 일이 급 바빠져서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주변사람들을 들들볶아 만든 장비샷을 올리면서
수레타는일없이 즐거운 수렵생활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