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뷰징어 여러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쓰잘데없이 화장품을 사면 댓글단 50분께 치킨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다쓴 화장품이 많아져서 첫번째 현황올립니다!!!!!
우선 저는 그 이후 한번도 화장품을 사지않았어요
사실 며칠되지도 않움...ㅋㅋㄱㅋ
근데 체감상 한 달은 지난듯해요ㅠ
암튼 진짜 제 양심이런거 다 걸고 안산거 맹세합니다!!
지름을 누르는게 힘들다고 댓글로 푸념할때마다
기간조정하거나 타협하라고 하시던분들
저는 정말 괜찮아요
대신 3월부터 그 누구보다 지를예정이니까요 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
그리고 뷰게에 샘플이나 우편신청 올려주시는 분들 넘나 사랑해요♡
덕분에 지름 누르는데도 보태고 화장품사는 기간이 길어졌어요!!
암튼 치킨요정이 될지 3월달 가산탕진이 될지 모르겠지만 현황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