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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5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길조신★
추천 : 13
조회수 : 17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17 21:41:16
기록에 의하면 후쿠오카 지쿠호 탄광지대에는 약11만명의 조선인이 광부로 강제노역했습니다.당시 일본 석탄 생산량의 40~50%를 차지 했습니다.
후쿠오카의 아소광업에는 약 1만명의 조선인 광산노동자가 일했고
굶주림과 탈출하려다 맞아 죽는 등 거의 5천명이 사망하였다합니다.
일본 부총리 아소 다로의 증조부가 아소광업의 창업주이며
아소 다로 자신도 아소광업의 후신인 아소시멘트의 경영주 출신입니다.
아즈카시의 많은 땅이 그 집안 것이라고 합니다.
강제징용을 부정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이런 놈들이 일본 집권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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