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부끄러운 동문 1위로 뽑은 스누라이프입니다.
[기자]
거기다가, 이 게시판을 보거나 쓰려면 서울대학교 학적이 있어야 되는데, 왼쪽에 보시면 아이디를 산다, 빌린다. 2만 원, 만원, 사고파는 경우도 있었고요,
오른쪽, 지금 친일 발언에 기자 폭행 논란이 일고 있는 이영훈 전 교수, 그리고 조국 후보자 누구를 더 존경하느냐? 이런 투표 게시글도 올라왔는데 이 전 교수 쪽 표가 훨씬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앵커]
저 결과는 좀 당혹스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