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보다 생각 났는데 거 초등학생일때도 애들이 학교에 비비탄총들고와서 서로 쏘고놀다가 다치고 지나가던길에 맞고 놀이공원지나가다 맞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 동생들이 에전에도 학교가서 맞고 울면서 이야기를 함는데 화가나요

또 있는데 아파트단지에서 자전거 끌고  저희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하얀색고양이가 아파트밑에 숨어있었는데 초딩들이 집가다가 어? 고양이다!! 우리집에 비비탄총있너 빨ㄹ리갖고와서 쏴 맞추자!!이러면서 3명?4명이 집으로 뛰어들어가더라구요

지들도 맞아보긴했을거면서 고양이랑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게ㅋㅋㅋㅋ 
애초에 왜 그 꼬맹이들한테 비비탄 총을 팔지? 뭘로 던져도 아픈건 마찬기지인데 좀 부모님이 뺏아주시던가 사줄때 살아있는 생명은 쏘지말라고 교육시켜주시던가 그냥 팔지를 말던가!

그거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드만? 눈맞아서 실명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