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 오유를 시작한 6개월 정도의 얼마 안 돼는 중3 의 학생 입니다 전 옛날에 웃긴대학을 하다가 거기 사람들이 너무 찌질; 해지는걸 보고,.. 전 따듯하다는 오유로 이전해왔습니다.. 확실히 오유가 웃대보다 개념;(적당한말을 못찾겠어서;) 도 재대로있고; 따뜻한분들도있고.. 자료가 올라오는숫자는 별로 안돼지만 그래도 전 오유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오유가 찌질하단 말을듣고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재밋는 오유가 어디가 찌질하단거지.. 란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베오베에 한채영에 관한 글을 봤습니다 참 할말없더군요 요즘 저도 느낀거지만.. 분명 악플선정이 됄만한 리플이 아닌대도.. 악플선정이 됀..리플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 오유가 혹시 웃대처럼 돼진 안을까 걱정을 많이합니다 심심할때마다 저를 달래주고 고민도 받아주고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곳이였는데,, 이 오유 조금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오유시작한지 수개월돼는분들은 옛날의 오유의 모습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데 그 옛날의 모습을 한번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순 없겠지만 쟤가 생각하는 오유는
1. 남을 비하하거나 인신공격을 하지않는 오유 2. 남의 생각을 이해해줄수있는 오유 3. 비속어가 난무하지않는 오유 (비교적 잘 지켜지고있음) 4. 개념있는 리플이 달리는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