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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미쳐가고있는 일본 원숭이들......
게시물ID : humorstory_113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머리해장국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2/05 14:05:1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52&article_id=0000107242§ion_id=100§ion_id2=267&menu_id=100

시마네현, 독도 영유권 주장 TV 광고 
 
[YTN TV 2006-02-05 05:51]  
 

 
[앵커멘트]

지난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해 한일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갔던 일본 시마네 현이 조례 제정 1주년을 앞두고 이번에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달 18일부터 지역 방송사 3곳을 통해 방영하고 있는 TV 광고입니다.

지난해 통과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마네현 청사 건물 앞의 전광판에도 연신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며 '2월 22일은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기자]

제가 손에 들고 있는 책자는 일본 시마네현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펴낸 간행물입니다.

이 책자에서 시마네현의 스미타 노부요시 지사는 '한국이 독도를 무력으로 지배하고 있다'며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마네현을 다녀온 우리 시민단체 회원들은 일본측 주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서영하, 독도본부 사무국장]

"우리 정부는 분쟁지 회피 이론을 내세워서 묵인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미 독도는 세계적인 분쟁지로 분류돼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주장에 대해 한국 정부도 공식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고요."

수교 40주년이자 우정의 해였던 지난해 한일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단초를 제공했던 일본 시마네현.

그들의 독도 침탈 야욕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email protected]]입니다.
 




우리나라도 아리랑TV로 독도가 우리꺼라는걸 전세계에 방영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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