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을 저격한 고려대 이한상 교수
지금 청문회도 가기 전에 자기가 쌓아왔던 기반을 다 박살내고 있음에도 이 교수도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될거라고 예견하고 있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급인사를 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꽂아넣은게 16번이나 되니까.
청문회에서 조국의 도덕성이 더 깎여나가도 결국에 범법자로 감옥에 가지 않는 이상은 그냥 법무부 장관이 된다.
청문회무새들이 청문회를 빨리 열어서 진실을 밝혀야 이렇게 말하는데 수사를 해도 밝히기 힘든 일들을 본인한테 자료요청하고 직접 캐내야 되는 청문회에서?
양상 자체는 그냥 태블릿PC가 없는 최순실사건처럼 흘러가겠지.
이게 보통사람한테는 100번 환생해도 안일어날 일인데 어째선지 이 사람한테서만 유독 일어났지만 연결고리가 없으니 우연으로 치부하고 장관으로 임명.
딱 이 스토리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