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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거품물고 조국을 반대하는 명분
게시물ID : sisa_1136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18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8/21 14:29:00
“나는 대한민국 검사라는 자존심 하나로 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5공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를 내세운 적이 없다. 자격이 안 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어찌 저런 사람에게 니들이 수술 당해야 하는가”라고 했다. 홍 전 대표가 말한 자격은 ‘사법시험’ 통과를 수술은 조 후보자가 내세우고 있는 ‘검찰개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쪽팔리지도 않느냐? 무면허 돌팔이 의사가 들어와서 의사집단을 수술하겠다는데 그걸 수용하면 과연 의사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분연히 거부해라. 니들은 대한민국 검사다”

...



사법고시도 패스도 못한놈이 법무장관이 말이되냐면서

검사들에게 불복하라고 선동하네요.

자격지심과 권위주의에 미친 한심한 꼰대.

본인은 사법고시 패스한 검사출신이니

사법고시도 패스 안한 일개 법대교수인 조국보다

계급상 높다. 그런놈이 법무장관인걸 인정할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권위주의 꼰대 마인드죠.

뭐 이런 병신이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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