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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비가 폭등한 이유는 별개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136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화는축복
추천 : 0/29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9/08/21 16:14:26
미국 의사를 늘리고, 병원을 늘리면 알아서 내려가고, 경쟁을 시키면 내려갑니다.

규제를 풀어야죠.

대부분 거짓 통계에 속아넘어가는겁니다.

강남 레스토랑 물가가 스테이크 500g에 150만원, 호텔 숙박비가 1억원, 호텔 점심식사가 500만원,

공영화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은 숙박비가 5만원, 점심 식사비용이 3천원이렇게 하는것과 같습니다.

민영화를 통해 물가가 상승하면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어납니다.

그러면서 n차 기업이 시장에 참여하는데,

한국은 공영화를 통해 독점적 지위를 주고, 적자분을 지자체나 정부 세금으로 메꾸고있습니다.

실제 버스 같은경우도 불필요한 노선을 모두 폐지하고, 경쟁을 시켜 물가를 낮추면서 이익을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는 성과에 비해 터무니 없이 많은 월급을 주면서, 적자분을 지자체에서 내고있습니다.

실제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면, 병원비는 대폭 폭락할겁니다.

민영화와 동시에 한 기업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지 않는 이상 물가는 내려갑니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sk,lg,kt같은경우 3통신사가 경쟁을하는데,

sk만 시장에 참여할수있게 하고 kt.lg를 sk가 인수한뒤,

대한민국 영토에서는 sk만 통신모바일 산업에 참여할수있도록 한다면,

경쟁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문자 1개당 500원,5000원 할수도있습니다.

1분 통화량이 5만원이 될수도있겠죠. 

결국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을 늘리고, 규제를 풀고, 경쟁을 유도하면,

물가는 폭락합니다.

실제 휴대폰도 이런 무한 경쟁속에서, 꽁자폰이 나오고, 90%할인이 되는 이유도 이런 경쟁체제 때문입니다.

민영화로 인해서 물가가 상승할때는 독점적 지위를 주었을때입니다.

민영화를 통해 의료계를 혁신시켜야합니다.

실제 민영화가 일어나고,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경쟁이 발생하면,

물가는 더욱더 낮아집니다.

미국에서는 언론에서 미국 병원비가 높다. 규제를 강화하면서, 오바마 케어의 필요성을 언급하기 위해,

선전물들을 퍼트린겁니다. 실제 오바마는 미국 의료종사자에게 미국인들을 헌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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