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기본 피로도인 156에, 피로 회복의 영약(+30)을 사용하며 지옥파티 맵 까지 피로도가 4소모되는 그란디네 발전소(24장)나 샐러맨더의 화로(26장)[16]에서 풀피로도를 녹인다고 가정[17]하고서, 도전장의 가격을 2015년 11월 기준 최저가인 장당 27,000골드로 계산하면 하루에 3050만 골드가 소모된다. 이는 최저시급(5580원) 알바를 6시간 정도 뛰어야 벌 수 있는 돈과 비슷하다. 그런데 한달동안 풀피로도를 지옥파티로 녹여도[18] 원하는 에픽이 반드시 나온다는 보장이 없고 게다가 에픽은 거래불가 아이템이니 이쯤되면 지옥파티가 얼마나 악랄한 컨텐츠인지 알 수 있다. -출저 나무위키-
항아리 하나 까는데 4천만골이고 항아리값은 300만 골드던데
과금해서 도전장 사서 도시는분들이야 코소로 재활용도하고 무기 이외의 다른부위도 모을겸 직접 도는게 나으실수도 있을꺼 같지만
돈이 목적이 아니라 무기 뛰우는게 목적이라면 노가다로 하루에 200만 골씩 번다 처도 20일에 하나정돈 깔수있으니 항아리 까는게 더 낫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