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을 첨한게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친척형이 하길래 따라 시작한 겜인데 벌써 스무살인 지금까지 했는데 물론 도중에 접고 하고 접고 하고 딴거하고 하다보니 레벨은 거지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도 슬슬 막장이 되어가더니... 13일의 금요일 이라며 경험치 13배 시작하더니 경험치 이벤이 참 많이 생겼지 내 인생에서 진짜 미친듯이 한 게임은 이것 밖에 없었는데 이제 입대하면 버프도 못 걸어 보겠구나... 잘 있어라 내 케릭아 군대 갔다와서도 게임이 안망해 있으면 다시 접속해서 버프 걸어줄께 버프걸기전 스샷과 버프건후 스샷도 올림 그리고 다크에덴의 묘미는 피케이 인지라.. 얼마전에 길드전도 했길래 어떤분이 올려논 동영상 같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