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목고 폐지를 통한 고교의 완전한 평균화 정책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누가 외고에 합격했다고 하면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합니다.
제도를 비판한다고 해서 그 제도를 무시하고 사는 것은 국가를 부정하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최소한 조국을 내로남불로 비난은 하지 맙시다.
조국의 딸이 특목고에 가고 학생부 전형으로 대학에 간 것이 조국의 장관직 수행과 1 이라고 관련이 있나요.
아니면 무슨 불법은 말할 것도 없고 편법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대학을 가는데 있어서 스펙이 중요하기에 열심히 스펙을 쌓은 것이 질못은 아니잖아요?
어디에 불법이나 편법이 있나요?
대학교수가 분에 넘치게 제1저자로 올려 줬으면 그 부분만 따지면 됩니다.
그 교수의 잘못인지 학생 부모의 잘못이 있는지를 찾아야지,
그리고 이 국면에서는 그것이 조국의 장관직 수행과 연관이 있는지를 봐야지,
여기서 내로남불이 왜 나옵니까?
내각제 주장하는 정치인은 대통령 출마하면 안되나요?
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은 딸에게 학교에서 주는 무상급식 거부하라고 강요해야 하나요?
너무 없어 보이게 그런 주장하지 마시고
생각좀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