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4158 네네 예상하셨던대로 그 인간 발언입니다.
참고로 이 인간은 없는 전형 만들어서 응시자 중 성적 꼴지인 자신의 딸을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고 이를 보도한 뉴스타파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으나 1,2심 모두 무죄를 받았죠.
이재명 때도 그랬지만 지금 한국 언론은 완전히 미쳤어요. 쓰레기란 말이 아까울 정도로. 아무리 우리편이라해도 한겨레 경향도 정 줄 놨고 사내에 당파라도 나뉘어있는지 서로 상반되는 내용의 기사도 버젓이 올려놓고 한마디라 ㅈㄹㅂㄱ중입니다.
그냥 좀 닥치고 청문회 열어서 당사자 말 좀 들어보죠? 쓰레기 기사 홍수. 이 광풍 후엔 뭐가 남아있을지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