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명박이 지지율 올리기 위해..)
노무현때도 그랬었죠. 검찰은 소환조사해서 온갖 모욕을 주고 기소는 엄청나게 끌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명박이 촛불집회로 지지율이 바닥을 치자 집회자들이 가장 사랑하던 노무현 대통령을 타겟으로 음해를 시작했었죠. 전직 대통령으로 당연히 가지고 나올수 있는 자료를 기밀 누출이라고 음해하고 노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타겟으로 기업하면 세무조사 공직자나 직장다니면 짜르라고 압력을 넣었죠. 이 과정에서 의리남 강금원도 구속 되었죠.
시벌 진짜 강금원에 대한 명박의 탄압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강금원 관련 기사)
심지어 노대통령이 자주가던 설렁탕집조차 세무조사로 털털 털어서 엿을 먹였죠.
조중동을 비롯한 온 언론사 개에새끼들이 노무현 대통령 집에 진을 치고 미치인넘마냥 주구장창 셔터를 눌러 댔고, 논두렁 시계같은 조옷같은 이야기(SBS새끼들)를 만들어 비난했었습니다.
그 결과 시골로 돌아가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박한 촌부의 삶을 바랬던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로 몰았죠.
2. 조국 논란(자한당 지지율 올리기 위해..)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문회는 하지 않고 질질 끌면서 딸을 비롯한 가족을 들쑤시면서 고통을 주고 있죠.
이런 이유는 자유한국당이 지네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국민들의 멋진 불매운동이 큰 이슈가 되자. 조국 비난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죠. 왜구들의 수출 규제로 국민은 하나되어 불매운동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관료들이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 발목잡고 조국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자한당은 정말 토착왜구가 맞는거 같습니다.
조국이 정말 문제가 있다면 하루 빨리 청문회를 통해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일입니다.
3. 조국 의혹 검증은 훌륭한 자한당 의원님들께
성신여대 21명의 응시자 중 가장 낮은 성적으로 우리 엄마가 나경원이라고 밝히고 당당히 합격자 3명중 한명이된 따님을 두신 나경원 의원님
귀한 따님을 KT 무조건 붙이라고 특명을 내리시고 입사한뒤에 VIP대접을 받게한 따님 사랑 넘치는 김성태 의원님
어린나이 답지 않게 조숙하게 성매매, 술 담배를 즐기시는 장아무개 아버님이신 장제원 의원님
군대에서 후임병 구타하시고 동성 강간시도하시고 사회나오셔서 마약하신 화끈한 남아무개 아버님이신 남경필 지사님
이런 훌륭하고 자녀 보육과 사랑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 자한당의 의원님들이 조국 딸 문제를 비롯해 많은 의혹을 청문회를 통해 조속히 밝혀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