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가 이제막 시작됐고 소위 극소수 황까여러분들이 황교수를 보고 말하는 진정 용서받지 못할죄를 지은자는 누구인지 아직 결론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황교수를 지지하지만 극소수황빠들의 무조건적인 믿음과 명예회복에 대한 주장에 반대하며 극소수 황까들의 용서받지 못할자로 낙인찍힌자로 황우석교수를 대하는 그들의 편협한 시각에는 더욱 찬성하지 않습니다.
죄를 현명하게 다스리는데는 무조건적인 처벌이 능사가 아닙니다. 황우석교수의 업적이 세계가 인정할 만하고 그가 밤낮없이 노력하며 그노력이 과연 그자신만을 위한것입니까? 살인죄를 지었더라도 평생 감옥에서 살게 하진않습니다. 모르시겠습니까? 황우석교수에게 논문의 지휘자라고 과정은 보지않고 결과만을 물어 재기불능상태로 만든다면 그것은 그에게 사형선고와도 같습니다. 정말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여? 소위 님들이 주장하시는 객관적인 학계의 입장이라는 그럴싸한 기준으로 그를 평가하기를 저는 거부합니다. 그것은 너무나 편협하고 끔찍한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