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껴올림픽 참가전 40여일 가량, 현지 풍토 및 기후와 시차 적응하고 경기력 진작을 위해 현지 선수촌 캠프 운영해야 하는데 .....

만약 개최기간 20여일 합하면 무려 두달을 방사능천국에 머물러야 하는 각 나라 고민에 대비하여.....

우리나라가 전세계 국가에 시차없고 안전하며 깨끗한 곳에서 훈련하고, 경기 전날 얼른 1시간도 안되는 곳에 비행기 타고 가서 참가후 집에 가라고 하면 됨.....

이에 전국 지자체 별로 2~3 나라씩 맡아 케어해주면, 돈도 벌고 대외 이미지도 진작되고, 일본에게도 갚아주는 절호의 찬스.....

우리도 한번에 수백명 가지말고 참가전 산발적으로 몇십명씩 가면 됨. 입장식엔 기수와 임원 몇명만 가고.....